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진이 있을꺼고 찍고 싶은 사진이 있을껍니다
저도 좋아하는 류의 사진이 있는데 ,,,,
그 어려운걸 ~(ㄷㄷㄷ) 30미리가 자꾸 해내더라구요
30mm,,,,,,,
아 ~ 정말 까막눈이에게 30미리는 감동의 눈물이자
말 그대로 명불 허전입니다!!!
오백이와 30미리의 조합,,, 올 봄에 마운트를 하고 몇 달만에 마운트를 해봅니다
역시,, 참,,, 기대를 저 버리지 않는군요
이런게 사진 찍는 재미가 아닌가 싶은 정도로 제 막눈을 충족 시켜 줍니다
.





빛을 너무나 잘 표현해주는 30mm,,,
까막눈이에게 30mm는 정말 감동입니다
nx로 찍는 날까지 30mm 늘 함께 할것 같은 녀석입니다 ^*^
또 한주의 시작입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 힘찬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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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가족과사진]아... 지난 주말이 아니고.. 이번 주말에 하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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