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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말입니다 또,,,,

Twin 하트 | 09-12 10:55 | 조회수 : 464 | 추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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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박을 찼습니다


머 , 이제는 크게 아쉬움도 없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쪽박 차면 속상하고 ,



내가 왜 갔을까? 기름 값이며 톨비가 얼만데 ,,, 땅을 쳤는데요



이제는 그르려니 합니다



아 ~ 이 ~ 고 참,,, 그럼 그렇치,,,



쪽박은 나의 숙명이거늘 ㅠ




전날 비도 오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맘으로 올랐는데,,,




온 천지가 뿌 ~ 옇 연무가 짧은 흐리한 여명을 끝으로 덮어 버리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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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Manual | 14.00mm | ISO-100 | F8.0 | 8.0s | +0.33 EV | Spot | Auto WB | 2016-09-12 05: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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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500 | Aperture Priority | 16.00mm | ISO-100 | F8.0 | 6.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9-11 0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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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500 | Aperture Priority | 16.00mm | ISO-100 | F5.0 | 2.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9-11 05:49:26





즐거운 명절 연휴가 있는 주입니다



오늘 낼 하면 푹 ~ 쉬는군요



화이팅하시고 ~



님들도 연휴때 혹시나



쪽박을 영접하게 되시면,,,



그녀석은 언제나 곁에 있는 녀석이 오니 너무 아쉬워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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