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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받고 싶다. 설레이고 싶다.

까만돌 | 09-30 15:47 | 조회수 : 549 | 추천 : 2

어느날 나한테 그가 말했다.

같이 갈래?

조금 두렵기도 하고 ,  두근거리기도 해요.








배가 고픈데, 일단 가야꼬 우동을 먹고 생각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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