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 이벤트 기프티콘을 어제 교환했습니다.
동네에 파리???이 2군데나 있어 해당상품인 우리米케익 교환하러 갔는데 한곳은 제품이 팔리고 다른곳은 해당제품이 당일 들어오지 않았다고 해서 마지막에 방문한곳 사장님이 다른케익으로 교환해주시겠다는 제안에 조금더 비싼 녹차쉬폰케익으로 추가금을 주고 구매했습니다.(원래 기프티콘은 해당상품이 아니면 교환이 잘안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사장님이 OK해주시더군요.)
우리米케익을 먹어보고 싶었지만 파리???전지점을 방문할수도 없고해서 이렇게 되었군요.
사진은 시식전에 스마트 오토기능으로 찰칵 ^^(날짜설정을 안했더니 엉뚱한 날짜와 시간으로 사진에 표시되는군요.)
Thanks to Popco.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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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People
[CHZy]아이템 선정은 좋았는데 다만 케익이라는 제품이 일반 빵류처럼 점포마다 동일제품을 수십개씩 재고를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종류별로 1개정도 구비하고 있기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파리바게트 생크림 케익만 해도(대형케익이나 쇼트케익 축하케익 대형축하케익제외)하고 수십종이 넘기때문에 모든케익을 구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해당제품이 하나 팔리면 그제품은 당일 구매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어찌됐든 팝코넷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2011-01-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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