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메인 기종들은 작년과 인터페이스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처음엔 적응이 힘들 정도더군요
모든 기능이 아이콘 화 되어있고 마치 스마트 폰을 만지듯...
오래된 사진 효과를 내주는 기능도 꽤 쓸만하고
만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화질의 평준화와 한계가 보이는 만큼
이제 똑딱이 컴팩트 디카는 '재미'를 추구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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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People
[네모세상]개인적인 견해지만 보급형 컴팩트의 이미지센서가 1/2.3"가 현재 일반적인데 조금 더 커질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스펙을 강조하는 마케팅의 부작용으로 작은 이미지센서에 DSLR급의 화소를 넣는대신에 화질에 지금보다 조금은 더 집중할수 있도록 적절한 화소수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카메라는 사진촬영이 기본이므로 사진으로 승부했으면 좋겠지만 폰카보다 큰액정을 잘활용해서 시대의 흐름을 따라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부가기능이 들어가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2011-02-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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