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물 대신에 약수터에서 물을 떠다 먹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에 물을 떠오고 있습니다.
정수기를 없앤 지가 약 4년정도 되니 물뜨는 곳을 4년째 다니고 있네요.
물뜨는 날이 쾌청하게 맑으면 물도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쾌청한 날에 약수터에서 찍은 일상사진 올립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NX1 | Aperture Priority | 63.00mm | ISO-100 | F5.6 | 1/1000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7-02-25 12: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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