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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12-24] 덕유산 향적봉에서 ...

4umu | 07-24 11:06 | 조회수 : 934 | 추천 : 6

















그저 그립다는 것..



서로가 다른 곳에 있어도

내 가슴에 자리하고 있고,


나의 기억 속에

늘 존재하고있어

그리움의 바다 같은 것 ...





그저 보고 싶다는 것..



내가 듣고 싶은 한마디

그립다는 말보다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그대는 여름 숲과 같아서

나의 귓전을 속삭이는데 ...































( 12mm * 5장 panorama, resize 3000,  in 덕유 향적봉 )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건강 잘들 챙기시고

건강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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