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옮기고 바뀐 문화와 work flow에 적응하기 위해
발버둥을 치며 치열하게 지냈네요 ㅜㅜ
스트레스도 많아지고 우울함도 급격히 증가하고
회사를 옮기기 전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그곳의 추억들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 컨테스트 일등을 노렸지만 전 언제나
일등과는 거리가 먼 팔자인가봐요 일등은 못했지만
마지막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떠나왔네요
조금씩 적응하며 더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에서 바라봤던 그 곳의 가을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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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uxury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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