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마운트로 시작했습니다.
DSLR을 사용하게 된것이 13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D70으로 시작해서 코닥으로 정착했습니다.
그리고 아이 영상용 서브디카로 NX500을 선택했구요.
20-200mm 구간을 저렴한 녀석으로 평생 가져갈 생각으로 구비했었습니다.
20-35mm F2.8 렌즈를 팔아 NX500을 구했죠.
그래서 현재는 28-200mm 구간이 되었습니다
근데 역시나 가벼운게 장땡인가 봅니다.
14nx보단 nx500으로 찍은 사진이 많고
Nx500보단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 많네요.
그래도 NX500 사진과 영상의 만족도가 커서 그런지 랜즈에 대한 욕심이 생겼고 작년여름에 85.4를 구하게 되어 무척이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람 마음이란게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가 봅니다. 30.2 45.8 16-50s 갖은 녀석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없는 살림에 군침만 삼키고 있네요.
그럴때마다 뿜뿌를 누르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이종교배!!!
오늘도 한참 렌즈리뷰 찾아보고 중고가격 알아봤지만 결국은 이종교배로 눌러봅니다^^
난중에 시간되면 이종교배 영상도 한본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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