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다녀왔지만
보름 나물에 찰밥먹으러
어제 다녀온 시골의 풍경입니다.
요즘 시골이라고 해도
예전같지 않아서 찍을게 별로 없지만
다행이 습기 먹는 눈이내렸기에
잠시 틈을 내어 주변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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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작년까지만 해도 몇명의 아이들이 있던 분교(적동분교)인데
2월28일부로 폐교가 되어 관리인도 떠나시고
3월1일 부터는 교육청에서 직접 관리를 한다고 하네요.
촌의 현실을 보는거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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