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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500 인천에도 구석기시대가 있었군요.....

vine | 03-14 18:35 | 조회수 : 1,270 | 추천 : 6

지난 번 올랐던 문학산에 오르진 못하고,
기념탑 뒤에있는 박물관에 들렸내요.

인천에는 구석기 신석기도 없었고,
3.1운동대도 잠잠한 줄 알았는데,
인천에도 구석 구석, 구석기 신석기도 있었고,
3.1운동때도 함께 일어나, 민족혼을 불태운 운동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내요

박물관 내부에서 얻은 자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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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최초로 운행된 열차의 모형입니다.
그니까 한국 최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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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탑...
자유는 쉽게 얻어지는 것도 아니고,
쉽게 지켜지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희생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자손들에게도 아름답게 물려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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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 경관 중 일부입니다.
길병원창시자인 길여사의 집도 있고, 길여사가 세운 박물관도 있지만 담지 못했어요.
길여사가 박물관을 세운 것을 보면,
길여사의 사람됨됨이와 인식의 틀이 상당하다고 생각했어요.

추운 겨울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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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등나무에 잎이 날 때 즈음 사진에 한번 담고 싶더군요
노스텔지어.... 이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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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개인집의 소나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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