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한계 사이에 남겨두는 거리가
자신을 지켜 주기도 합니다.
부족함을 모르면 교만해지고
높은 자리에서는 보이지 않는 욕심이 외롭게 합니다.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잘났다고 남의 것 탐하나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습니다.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을까만은 ...
NX1 | Aperture Priority | 12.00mm | ISO-400 | F6.3 | 1/40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7-08-11 10:33:22
NX1 | Aperture Priority | 12.00mm | ISO-400 | F7.1 | 1/3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7-08-11 10:34:55
NX1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400 | F7.1 | 1/40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7-08-11 10:35:49
과연 도덕이 없어서 였을까요..
덕이 없어서 였을까요..
좋은 인연 생각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멋진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icomson***
닉네임 : 뭐터리
포인트 : 200271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3 16:44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