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한계 사이에 남겨두는 거리가
자신을 지켜 주기도 합니다.
부족함을 모르면 교만해지고
높은 자리에서는 보이지 않는 욕심이 외롭게 합니다.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잘났다고 남의 것 탐하나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습니다.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을까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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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도덕이 없어서 였을까요..
덕이 없어서 였을까요..
좋은 인연 생각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멋진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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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co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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