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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별NX1 | 04-06 16:28 | 조회수 : 622 | 추천 : 4
썰물이 되면 바빠지는 어머니의 손길.. 밀물이 되기전 어머니를 모시러 가는 아들... 경운기 가득한 바지락 ..굴...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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