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어린이가 없어서 적막 하기만한 어린이날 이었네요
그레서 점심에 수제비를 해먹다가 김치가 생각나서 꺼낸본
김장김치 입니다.
작년에 담궜던 김장 김치를 반년이 흐른뒤에 이제서야 꺼내 보았습니다.
집사람이 처음으로 혼자 담아본 김장김치라서 더 의미가 큽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식감은 아삭 거리면서 금방 담은 김치 못지 않게 사각 거리면서
깊은 맛이 나네요
그래서 한컷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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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보이는 멸치 액젖은 그냥 한번 뒤에 디피 해봤네요
김치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자연광과 지속광(400W X 3ea)) 조명을 따로 사용 하였습니다.
계곡은 집 바로옆 계곡 입니다.
연휴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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