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이 바다의 푸른 물결을 건너며
노란 향기를 대지에 품었다..
너 없이는 그 속을 헤아릴 수 없는 유채꽃
길가에 발걸음을 붙잡고
외로운 섬이 바다의 향기를 붙들고 있다..
NX1 | Aperture Priority | 15.00mm | ISO-100 | F7.1 | 1/400s | 0.00 EV | Spot | Auto WB | 2017-04-24 07:52:56
골목을 지나는 행인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주말이 가깝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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