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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척의 불미꽃(먹쇠채)과 삐삐풀

로하 | 05-24 18:16 | 조회수 : 2,056 | 추천 : 2

추억속의 풀이라 오늘 동네 하천길을 따라 걷다가 발견하여 올려봅니다.
초등학교 시절 등하교길에 산기슭에서 많이 뜯어(뽑아) 먹었지요..
불미꽃은 일부는 다 지고 없고 노란 꽃을 아직은 피우지 않고 있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SM-A530N | Program Normal | 3.93mm | ISO-40 | F1.7 | 1/727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2018-05-24 17:44:04

SM-A530N | Program Normal | 3.93mm | ISO-40 | F1.7 | 1/613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2018-05-24 17: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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