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메라 들고 출퇴근 합니다
NEX-6 (287g) 에 삼양 1.4/21 (275g)
한컷도 찍지 않는 날이 있어서 왜 갖고 다니는지 의문이 들어서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소니 sel20f28 와 리코 GR 장터링 중이네요
그래도 한컷 찍을 때
가방에 있던 카메라를 꺼내 손가락으로 그립을 걸칠때
무겁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네요
퇴근길, 맑은 하늘
집에들어가기 전 10~20분 동안의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NEX-6 | Shutter Priority | ISO-200 | 1/80s | -0.7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7-03 19:44:33
NEX-6 | Shutter Priority | ISO-100 | 1/30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7-03 19:48:56
NEX-6 | Shutter Priority | ISO-100 | 1/30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7-03 19:49:39
NEX-6 | Shutter Priority | ISO-100 | 1/30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7-03 19: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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