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바뀌었을 뿐인데 제 사진실력이 업그레이드가 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 것이 인물의 효과이군요!
해변가에 핑크색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새삼스럽게 아이의 옷을 코디하는 처형에게 감사하게 되네요 ^^
지금 180여장의 사진을 라이트룸에서 익스포트 중에 있습니다.
제가 지우고 싶은 사진도 처형가족에게도 소중한 사진이나 기록이 될 수 있을 수 있어서 과감하게 지우지 못했습니다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기본적으로 수평 맞추고 화벨에 파란색을 더하다 보니 평소보다 시간이 많이 들더군요
[Pentax-A 1.4/50]
NEX-6 | Shutter Priority | ISO-100 | 1/125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7-17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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