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녹텡이에 삼십팬케익을 팔려고 하는데 아무도 연락이 없네요
거래건수가 별로 없어, 시세도 없는 카메라인데, 팔리지 않으면 시세보다 높은거겠죠? ㅋㅋㅋ
아직도 주광에서는 훌륭하고 적당한 배경흐림을 잡아내기엔 이만한 카메라가 없으니... ㅠ 마냥 저가에 팔기는 싫고..
그냥 써야할 운명인가보네요......................
정말 사진을 보면 싸게 팔기는 싫은 카메라와 렌즈인데 ㅠ
여행갈때 해가 지면 완전 쥐약이고... 단종된 시점에 렌즈를 추가하기도, 바디를 업그레이드 하기도 애매하니 ㅠㅠ
삼카가 어쩌가 이모양이 되버렸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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