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워진 밤에도
태양의 그림자
가슴 깊이 물들어 온다
달빛이 새벽에 멈추고
가까워질 수 없는 거리만큼
꿈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NX1 | Manual | 12.00mm | ISO-800 | F4.0 | 3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7-28 04:30:40
좋은 아침을 혹시나~하고 기대해 보지만
오늘도 폭염이 계속된다 하니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하시고
절대 무리하시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시원한 바람이나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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