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
인도어/아웃도어 쇼핑몰
한국에서처럼 사람들이 많거나 실내에서는 사진을 많이 안찍게됩니다
해외여행갔는데 관광명소가 흔한 쇼핑몰에 왔다고... 불평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한국에서 흔히 볼수 있는 Muji, 유니클로 등을 돌아다녔습니다
#1. 물을 맞으면서 아이들이 무더위에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4. 유니클로
유니클로가 한국보다 저렴해서 저도 유니클로에서 만큼은 활발히 돌아다녔습니다. 한국에서 3만원하는 티셔츠가 여기서는 1,300엔 하더라구요 ㅜㅠ 롯데욕을 안할수가 없다던...
캐널시티에서 찍은 사진 열장 조금 넘네요
정말 사진 많이 안찍었군요
텐진
호텔에서 한숨자고 저녁 때 기어나왔습니다
#5. 역근처 케고신사 (Kego Shrine) 와 빅카메라
아내가 친절히 빅카메라에서 구경하라고 해서 카메라 잠시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진열제품이 성한게 없고 가벼운 플라스틱으로 만든 모조품도 진열해놔서 약간 실망이었습니다
숙소 근처에 있던 요도바시 카메라를 갈까도 생각했지만... 어차피 살 돈이 없어서 가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사지 않아도 아기자기한 것들 구경하는 쇼핑의 재미가 있다던에 저는 살 생각 없으면 아이쇼핑이 즐겁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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