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큼지막한 것만이 허우적일 뿐
자질구레한 기억은 걸림이 없다..
내 안에 기억을 하나둘 꺼내
세월이 쳐놓은 그리움과 흔적에
내가 허우적이고 있다 ...
NX1 | Aperture Priority | 24.00mm | ISO-100 | F8.0 | 1/4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10-26 07:21:59
간밤에 태풍 피해는 없었는지요..
한 주가 태풍과 함께 지나가는 금요일입니다.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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