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짝 방콕 하고 있으니 연타석 포스팅과 함께

도촬 당한 결과물까지 올리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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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전설님이 찍어 준 도촬 ]



지지난주말 올만에 서울,부산에 계신 사진 칭구분들과 나들이 댕겨 왔습니다.

1년만의 만남이였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바로 들이 댓습니다


짬뽕에 쐬주 ~ ㅎ

 

(자칭)대구 사대천왕 짬뽕 가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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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을 했으니 ,


먼저 요즘 핫 한 페인팅으로 안구 정화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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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코스로 대구 인근 디아크 스냅 촬영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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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전설님 축 ~ 쳐진 똥배가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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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내부 구경을 마치고 나와보니


우리를 기다리는 기사분들이 ~ ㅎ


정말 같이 타고 싶었지만 울 갈길로 갔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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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주변 돌아 댕기다가 낙안정님께 도촬 한번 더 당하고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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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역시 ~ ㅎㅎ

울동네 35000원짜리 한상입니다


찌개다시가 몇개 덜 나왔을때 찍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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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달까지 덥기도 덥고 열정이 바닥인 상태였는데


멀리서 두분이 친히 오셔서 열정을 불어 넣어 주시고 가시더군요


함께해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 ~ ^^


** 1박2일동안 함께 했는데 흔적이라도 남기지 않으면 섭섭할것 같아 짤방들 정리해서 올려 봅니다 ㄷㄷ

(폰카는 마이 흔들렸네요 양해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