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에 운동 했기도 하고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이틀연속 야근이 유력하여
오늘 저녁은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잠시 라이트룸을 클릭하고 사진작업을 시작합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고, 잠시 동안의 취미활동이라도 하루의 의미가 되고 낙이 되는거 같습니다.
하루의 종결이라고나 할까...
지난 주에 찍었던 꽃사진을 잠시 열어보고, 가족사진을 열어보지만
꽂히는 사진이 없기도 하고 스냅 혹은 거리사진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작년에 싱가폴 가서 찍었던 사진을 봅니다.
년도 별로, 스냅/가족 사진으로 라이트룸 파일을 관리하기 때문에 3개 파일을 열어봤습니다.
#1
ILCE-7 | Manual | ISO-100 | 1/25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5-18 15:09:42
#2
ILCE-7 | Manual | ISO-250 | 1/50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5-18 16:09:13
#3
ILCE-7 | Manual | ISO-320 | 1/250s | -0.7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7-13 15:22:06
#4
ILCE-7 | Manual | ISO-100 | 1/25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7-13 09: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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