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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무아지경 無我之境

[서앤찌] | 05-25 14:50 | 조회수 : 1,129 | 추천 : 4



에스컬레이터 아래의 작은 공간에 작업실을 꾸미고
사진에 글귀를 써주는 작업을 하고 있던 한 사람

백엔 샵을 다녀온다는 가족들을 기다리며
의자에 앉아 있던 그 짧은 순간

작업에 몰입 되어 있는 그의 강렬한 눈빛이
저를 압도하였습니다~

인상적인 그 순간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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