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집 근처의 장미축제 장소에 갔습니다.
집을 나서기 전에 창문을 보니 하늘이 흐려서 큰 기대는 갖지 않았습니다.
제가 도착하기 전에 운영자 측에서 물을 뿌렸더군요 ^^
햇빛이 들어오면 좋겠는데... 몇분 있다가 해가 구름사이로 빛을 발하면서
초점 밖의 물방울들이 화면상에서 보케로 변하는 마법이 시작됩니다
장미가 너무 많아서 어느 장미를 피사체로 찍을건지... 깊게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쁜 피사체가 너무 많아도 힘든거 같아요
그리고 붉은색 장미의 표현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Primotar 135mm f/3.5]
#1
ILCE-7 | Manual | ISO-100 | 1/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5-26 07:25:48
#2
ILCE-7 | Manual | ISO-160 | 1/5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5-26 07:33:44
#3
ILCE-7 | Manual | ISO-100 | 1/5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5-26 07:35:47
#4
ILCE-7 | Manual | ISO-100 | 1/5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5-26 07:44:22
#5
ILCE-7 | Manual | ISO-100 | 1/50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5-26 07:46:27
#6
ILCE-7 | Manual | ISO-125 | 1/80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5-26 07:54:12
#7
ILCE-7 | Manual | ISO-320 | 1/1250s | -0.3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5-26 07:58:02
회원정보
아이디 :
닉네임 :
포인트 : 0 점
레 벨 : (레벨 : )
가입일 : 1970-01-01 09:0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