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가보고 싶던 대관령 삼양목장
현충일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덕분에 아이가 좋아할 먹이주기체험도 매진되었더군요
양몰이 사진은 아이를 목마 태운 상태에서 찍었습니다.
잠시면 모르겠는데 오랫동안 하려니 목과 허리에 무리가 오더군요.
아이가 많이 컸어요
주차장부터 매표소, 버스타는 곳까지의 걷는 거리가 상당합니다.
풍경과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가 아닌 이상, 가족동반일 경우, 삼양목장보다는 양떼목장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평창 갈때는 하늘목장, 안반데기 가보고 싶네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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