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짧은 여름휴가가 주어져서
가까운곳위주로 드라이브겸 산책겸 돌아다녀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집에서 에어컨틀고 디비져 누워있는게 최고의 휴가네요 ㅠㅠ
순천의 조계산 선암사 라는 사찰입니다.
막바지 장맛비에 계곡엔 안개가 가득하고 엄청 습하고 땀은 줄줄흘렀습니다.
몇장은 제가 선호하는 프리셋으로 꾸몄습니다.
500이로 찍은게 메타정보가 안뜨는데 45mm로 담았습니다.
NIKON Z 7 | Aperture Priority | 35.00mm | ISO-720 | F9.0 | 1/4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7-25 14:47:40
NIKON Z 7 | Aperture Priority | 35.00mm | ISO-360 | F9.0 | 1/4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7-25 14:59:53
NIKON Z 7 | Aperture Priority | 35.00mm | ISO-450 | F9.0 | 1/4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7-25 15:12:32
NIKON Z 7 | Aperture Priority | 35.00mm | ISO-900 | F9.0 | 1/4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7-25 1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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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여름 계곡의 싱그러움이 휘톤치드와 함께 모니터를 뚫고 나올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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