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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12-24] 종달리 두문포구 ...

4umu | 09-19 10:46 | 조회수 : 1,332 | 추천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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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건

나도 모르게

이곳에 오도록 이끌렸다는 거예요..



흐리지만

이 바다는 푸르게 반짝거려요

그리고 무언가

평온함이 가득했지요..


다시 볼 때까지

그리워할 거예요..


다시 올 때까지

잊지 않을 거예요..















NX1 | Aperture Priority | 60.00mm | ISO-100 | F6.3 | 1/5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2019-06-24 09: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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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바람이 선선한 가을 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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