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1 | Manual | 16.00mm | ISO-1000 | F2.0 | 20.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20-05-19 23:31:31
NX1 | Manual | 16.00mm | ISO-1000 | F2.0 | 20.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20-05-20 00:47:57
NX500 | Manual | 10.00mm | ISO-800 | F3.5 | 30.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20-05-19 23:44:18
NX1 | Manual | 16.00mm | ISO-1000 | F2.0 | 20.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20-05-20 01:15:35
NX500 | Manual | 10.00mm | ISO-800 | F3.5 | 30.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20-05-20 00:14:53
작년 여름에 가봤던 곳인데 그때는 물때가 맞지 않아 동굴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월령,물때,은하수시간등을 모두 고려해서 상족암 동굴에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사방이 막혀있는 동굴이라 외장 플래시를 약하게 터뜨려봤는데 암부 살리는데 참 좋네요.
아직 플래시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는 않아, 더 연구해본다면 더 좋게 찍을 수도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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