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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12-24] 김녕, 너의 속살을 보았다.. 2

4umu | 09-21 10:51 | 조회수 : 1,719 | 추천 : 1






















내 바다는

출렁이는 심장 속

투명한 눈물


내 바다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말 없는 침묵


바람이 싣고

아무 매인 곳 없이

구름따라 흐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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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 쏠쏠한 멋진 계절에

좋은 마음으로 예쁘고 건강하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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