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늦었지만 복많이 받으세유^^
2년간 사진 않찍고 자전거 탔습니다
그러다 넘어져서 손가락 골절 ㅠ 자전거 떤져 버릴라 하다
카메라 꺼내 봤습니다
남은장비 다 꺼내서 팔라고 보니
타사 바디 하나도 못사겠더군요 참~~
색감도 약간 동경 했었고 크롭에 대안이 후지밖에 없는거 같아 xt4는 비싸서 가후된
xt3에 그동안 삼성에 없어서 갈망했던 23미리 단렌즈로
맘먹고 카메라 구경하러 신세계 백화점 갔다가 x-s10을
봐버려서 가성비(xt4랑 같은 이면조사 센서,무엇보다 스위블에 6축 손떨방 까지 ㄷㄷ) 에 깜놀하여 초이스 했는데...
하루만 더 고민해 보자 하고 삼성동 지인(nx까페 과라오님) 과 한참 통화 했는데 형님 그냥 뽀사질때 까지 쓰시죠 nx1 만한 바디도 없어요 야경도 찍어야해서 기변 하면 몇백 들껄요. 이라다군요 그냥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스냅 정 찍고시프면 저렴한 풀프에 50미리 쩜팔 함 들여 보라더군요~~
코로나 때매 삼성동 딴친구들도 두문불출 했더군요
2단계로 내려가면 정모함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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