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멀리 사시는 부모님 보시라고 가족사진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부모님이 더 이상 보시는 것 같지 않아서 지난 3년 동안 사진을 올리지 않았습니다만
나름 추리고 추린 사진들이기도 하고 인터넷이라서 가끔씩 생각날 때 찾기가 쉽더라구요.
몇일 전부터 방문자가 없는 그 블로그에 2017년 사진들부터 올리고 있네요
라이트룸에서 2018년도 사진을 보다가 기억나지 않지만 재미난 사진을 찾아서 올립니다
마지막 남은 식빵이 타서 울고 있는 아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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