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인내해 온 세월
방향을 알 수 없는 바람
어디로 사라질지 모르는 현재의 삶
승부를 겨루듯 살아온 세월
바닷가 해일처럼 찾아온 번뇌
소용돌이 속으로 몸을 던진다
혼신의 힘을 다하는 노동
땀과 먼지 속에서 빛나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승부를 펼친다
NX1 | Aperture Priority | 15.00mm | ISO-100 | F5.6 | 1/16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오늘도 사랑하며 사랑받는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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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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