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묘' 라는 영화가 화제 라고 한다던데요.
며칠전 어느 유튜브 에서 우연히 풍수지리 관련된 내용을 잠시 봤었는데 ...
도시혈? 뭐...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뭐라고 하더라구요.
자손들이 나중에 이장을 하려고 파묘를 하다보면 있어야할 관짝등 아무것도 없고
그냥 흙 만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아래 사진 에서 보시다 시피 나무들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이유가
표토 아래의 흙이 흐르다(움직이다) 보니 뿌리가 기울어 지면서 나무는 반대쪽으로
기룰어 진답니다, 당연히 묘속에 들어 있어야할 관짝도 흙과 함께 움직여 흘러가서
엉뚱한곳에 있다고 주장을 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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