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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minii, 9] 국립익산박물관 ... [BGM]

4umu | 08-13 10:40 | 조회수 : 720 | 추천 : 3

















19개 국립박물관 중 제일 늦게 개관한 곳이 국립익산박물관으로


익산 미륵사지에 대한 발굴조사는 1980년부터 1996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졌다.

그 과정에서 백제 당시의 사찰 규모와 가람배치를 확인하고, 19,000여 점의 문화재를 수습했다.

2009년 1월에는 미륵사지 석탑(국보) 해체 보수 작업 과정에서 다량의 사리장엄구가 출토되었고,

2015년 7월에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이에 미륵사지를 비롯하여 익산 지역에서 출토되는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의 필요성이 커졌고,

2015년 12월 말에는 기존 도립 전시관이 국립으로 전환되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역사적으로 문화재의 규모나 크기, 가치로 보아

매우 늦고 너무 나태한 국립박물관으로 전환(승격)이었다고 볼 수 있다.


















NX mini | Aperture Priority | 9.00mm | ISO-200 | F3.5 | 1/60s | 0.00 EV | Spot | 2014-08-02 14:39:44















NX mini | Aperture Priority | 9.00mm | ISO-1600 | F3.5 | 1/8s | 0.00 EV | Spot | 2014-08-02 14:41:03


































































































































































































오늘도 무척 덮네요..

더운 오늘도 슬기롭게 더위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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