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暴炎)은 황혼 (黃昏)이 몰려와도 물러가지 않는군요.
지는해를 찍기 위해 창문을 열자마자 열기가 숨을 막히게 합니다.
그런데 저 철길에 무슨 사고(事故)가 난 모양 입니다. 보시다 시피 철길에는 고압선로가 있는데 ...
사진에는 경찰차와 119 긴급구난 차량 그리고 앰블런스 3대만 보이는데
잠시후 여러대의 119 차량들이 와서 완전히 어두워질때 까지 1시간 이상을 머물고 있네요.
앰블런스 까지 온걸 보면 사람이 잘못된게 아닐까 염려 되는데 ... 아무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Pentax K-7 & Pentax F50mm F1.4
PENTAX K-7 | Aperture Priority | ISO-200 | Multi-Segment | Auto WB | 2025-07-09 19:36:23
PENTAX K-7 | Aperture Priority | 50.00mm | ISO-200 | F5.6 | 1/1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5-07-09 19:36:39
PENTAX K-7 | Aperture Priority | 50.00mm | ISO-200 | F5.6 | 1/2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5-07-09 19: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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