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4umu]해넘어 가는쪽이 하필 아파트 옆벽쪽 이라서, 창문에서 몸을 최대한 뺀것도 모자라
손을 뻗어 대충 감을잡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아 ~ 이럴때 그 뭐라고 하나요. 뒷면 액정이 좌우로 움직여 주는 ... 정말 필요 합니다.
25층 에서 아차=3=3=3 하는 순간 염라대왕 면접 이라 솔직히 겁납니다 ~ ^^
그래도 비그친뒤 어제의 저녁노을은 정말 대단 했습니다.2025-08-12 10:29
oldman[뭐터리]이곳은 습도가 있긴해도 이시간 까지는 하늘에 구름이 가려져서 아직 견딜만 하군요.
그래도 습도가 높아 움직이면 땀이 납니다.
비는 간혹 찔끔 찔끔 내리지 않을까 싶네요.
무리하게 움직이는 일은 힘들듯 합니다.
체력안배 하셔서 천천히 하도록 하세요 ~
나이들면 생활의 지혜는 물론 이거니와 몸관리에 대한 신중함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자신 알면서도 실천 하지 못하고 잇습니다만 ~ ^^2025-08-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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