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만에 생존 싱고 합니다
어찌나 더분지 숨만 겨우 붙어 자 ~~~ 알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8월 중순이 너머 가는 즈음인데 이 더위가 맞나요??ㅜ
땡볕이 내쬐는 와중에 근교 잠시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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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성당(佳室聖堂)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가톨릭 성당이다. 대구의 계산성당에 이어 경상도 지방에서는 두 번째로 완공된 성당이며, 경상도 북부 지역과 충청도 일부 지역까지 교세를 확장하는데 있어 어머니 교회의 역할을 하였다. 2015년 6월 14일 가실성당에서는 120주년 기념 미사와 행사가 거행되었다.[1][2]
성당 내부의 창문들은 독일의 유명한 스테인드글라스 장인인 에기노 바이너트(Egino Weinert, 1920. 3. 3.-2012. 9. 4.)가 제작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으며, 2004년 개봉된 영화 신부수업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성당의 주보성인으로 성녀 안나(마리아의 어머니)를 모시고 있다.[3]
가실성당과 한티 성지까지를 잇는 45.6Km의 도보 순례길인 "한티가는길"의 시작 지점이다.[4]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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