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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올드맨님이 너무 부러웟습니다.

Twin 하트 | 09-19 09:52 | 조회수 : 21 | 추천 : 2

 가지고 싶은거

가져서 찍어 보고 싶은거

바디 렌즈 필터 

등등등등등   을

하루가 멀다 하고 지속적으로 질러서 찍으며 사진 생활을 즐기시는 올드맨님

너무 부러 웟습니다.

 

오늘날 저도

올드맨님 앞에 참 부끄럽습니다만,

 거의 수  ~ ~~ 년 만에 하나 해 보았습니다

 

 

.


 

옆동에서  박살이남 번들이 영입할려고 2주간 잠복 끝에 만난

 

20-50 번들이

 

좁은 화각이 많이 아쉽지만 

제 500 이의 사진 생활이 끝인줄 알았는데

일단, 숨은 쉴수있게 되었습니다 ㅜㅜ

 

그나저나 돈 7마원 가지고 장난치거나 

벽돌 보내고 그러지는 않겠죠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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