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2011년 NX10 의 사진을 보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금산사 경내입구 다리에서 찍은사진 같은데요 ~
사천왕문의 사천왕중 한분의 입인지, 龍의입 인지는 잘모르겠군요.
저도 저곳에 카메라 가지고 가는때면 어김없이 저 작은 연못의 금붕어를 찍어보곤 했었지요.
지금도 금붕어 들이 그대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미륵전옆 계단을 올라가면 저 석탑 역시 꼭 한번 찍어보곤 했습니다.
내장사 같은곳은 오래전 부터 단풍철 에는 포기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금산사 같은 저런곳이 비록 단풍은 화려 하지 않지만 인파도 크게 붐비지 않고
분위기도 한결 좋았던것 같아요.
어여 쾌차 하셔서 빨리 이가을의 멋진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 주시길 기원합니다 ~ ^^2025-10-3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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