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따라서 왔습니다.
SLR에서 거의 1.5년 동안 사진 5~6 번 정도 밖에 올리지 않는 등 많은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기기에 대한 정보, 좋은 작품을 접할 수 있었던 장소이기에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다를 가입인사와 함께 훌륭한 사진들 올려주시는데 저는 그런게 없어서 제 인생 최고의 선물인 아들사진 올려봅니다.
(물론 제 사진 중에서 나름대로 잘 찍었다고 생각하는 최신 사진 입니다.  기준이 낮아서... ㅎㅎ)

파일 하나 용량이 최대 4.86mb 에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지금 회사에서 야근 중인 관계로 아내에게 카톡으로 전달한 저용량 사진 올려요~

추신
오메~ 메타데이터까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