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되는별명120fps, 비트레이트, 풀사이즈 4k/2.5k 같은건 하드웨어적인 한계가 아닐까요. RAW연사 비교해보면 NX1 과 격차가 극명해서...
NX500은 아마 제공하는 스펙에 딱 맞게 짜였을듯 합니다. 보급기답게 일반적인 가정용으로 스틸샷, fullHD 화질 충분히 좋으니;
마케팅이나 렌즈 밸런스 측면에서도...고급유저들이 원하는건 NX1펌업에 몰아주거나 언젠가 NX50(가시적인 전망은 없지만..)으로 채울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2015-05-20 00:32
NX50에도 저는 개인적으로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NX 두자리하고 세자리 바디는 엔진과 센서를 달리 간 적이 없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뭐... 좀 생각해 본다면, NX 두자리 바디가 그동안 플레그쉽 역할을 하느라 DSLR 스런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 그 플레그쉽 타이틀을 NX1으로 넘겼으니, EVF는 유지하더라고, DSLR 스런 스타일 대신 좀 다른 디자인 큐를 가지고 나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바디도 좀 컴팩트하게 뽑으면서 말이죠. ㅎㅎㅎ2015-05-2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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