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는 그런 계절이길 바래봅니다.
이곳으로 많은 분들이 새 보금자리를 예쁘게 가꾸고 계시니
저 또한 반갑고 기쁩니다. ^^
저야 이곳에 온 지는 조금 일찍 왔는데 ( 뮤-즈님의 손 짓으로... )
쾌적하고 심플해서 좋더군요~ 그리고 주인장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더욱 좋습니다.
자주 들어와 좋은 사진들과 좋은 이야기들로 함께 하고 싶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둡고 깊은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다 해결이 되고 또다시 저에게도 행복의 시간들이 오겠지요?
항상 안전과 조심하는 마음 가지시고 배려와 사랑도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십시오~
뮤-즈님, 무소유님, 걷기님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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