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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김
손에 들고 찍는 촬영을 헨드헬드, 업계 용어로 데모찌 촬영이라고 하죠. ENG 카메라나 프로슈머급 캠코더들은 무게도 어느정도 되고, 파지했을 때 구조상 어깨 견착이 가능해서 숙달된 촬영자의 경우 들고 찍어도 안정된 영상을 얻습니다만... DSLR류라던가 가정용 캠코더의 경우는 무게나 크기 또는 구조상 손에 들었을 때 촬영이 불안정할 수밖에 없으므로 가능한 환경에서는 삼각대 또는 모노포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전문적 촬영의 경우라면 스테빌라이져라던가 짐벌류, 또는 리그 시스템을 구성해서 촬영 편의와 안정된 영상을 얻습니다.
2015-06-1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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