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들고 산으로 바다로 가야 하는데, 바쁜 일상에 파묻혀 겨우 짬날 때 화단에 있는 꽃이나 찍게 되는군요.
그래도 무겁고 큰 카메라만 쓰다가 이렇게 가볍고 아담하고 기능많은 카메라를 접하니 사진찍는 것보다 만지작 거리는 재미가 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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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tynine
[연후아아빠신이]감사합니다. 화단에 똑 한송이만 펴 있어서 눈에 확 띄길래 담아봤어요. 날씨가 안좋아 꽃답게 못찍어서 아쉽더군요.
2015-06-1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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