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완두 / 2015.07.05

월레스와그로밋 | 07-05 17:03 | 조회수 : 686 |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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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 Program Normal | 45.00mm | ISO-400 | F1.8 | 1/8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7-05 12:54:32

NX1 | Program Normal | 45.00mm | ISO-100 | F3.2 | 1/8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7-05 13:21:41

야외 촬영 나갈 조건도 않되고 해서...
야메 미용(빡빡이)후 울 멍뭉이들 사진 몇장 촬영해 봤습니다.
사진도 자주 촬영해봐야 감각을 잃어 버리지 않는데, 점점 무뎌지는 느낌 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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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
개도 털 잘못밀면 우울증 걸린다는데 둘이가 같은 모습이여서 괜찮을것 같네요...^^
2015-07-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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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그로밋
[인현]1년 이상을 집에서 미용하고 있는데..아직 특별히 그런 증상은 못본것 같은데..그런부분도 있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15-07-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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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
[월레스와그로밋]1년 이상 그랬으면 이제는 적응이가 된것 같네요.
저도 그냥 줏어들은 이야기라 신빙성이가 있는지는 몰라요...^^
2015-07-0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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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인현님도 반려견 이랑 같이 지내시나봐요?
2015-07-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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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
[월레스와그로밋]아니요 엄마가 집에서 동물은 절대 못키우게 하기도 하지만
저는 개를 무서워 해요...^^
2015-07-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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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좋아하는 슈나유저....

저도 13년된 마르티스 한마리인데 집에서 제가 미용합니다. 한번에 3만원씩 버는..

우리는 미용할때되면 아이가 성격이 더러워서 전쟁을 한다는...^^*예쁘게 잘하셨네요.
2015-07-0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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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아저씨
저도 집에서 야매미용하는데요... ㅍㅍㅍ
옆구리에 셀프미용의 흔적이 약간 있지만 며칠 지나면 자리 잡을 듯 하네요~
저보다 훨씬 나으십니다.. ㅋ
제가 미용하고나면 왜 병견을 만들어놨냐고 와이프한테 혼나요... ;;;
2015-07-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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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그로밋
[뺑기통]뺑기통님 반갑습니다.
말티즈도 성격 더러워서 전쟁을 한다는데..슈나는 더 말할것도 없습니다.ㅎㅎ
큰아이는 남자아이라서 정말 전쟁을 치뤄야 하지만. 대신에 둘째 아이는 여아라서 완전히 순둥이 라서 별루 힘들지 않습니다.
울 멍뭉이들도 오랫동안 아프지 않고 함께했음 하는게 소원 입니다.^^
2015-07-0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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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그로밋
[딱지아저씨]울집 멍뭉이들은 야한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지 1주일 이면 털이 자라서 흔적을 찾을래야 찾을수 없습니다.ㅎ
딱지 아저씨댁 반려견 미용후 상태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2015-07-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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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그로밋]^^* 13년을 함께하니 이제는 완전 반사람이 다 되었어요.정말 신기할정도로...

이제 아플일만 남은듯한데 걱정입니다.그래도 관리를 너무 잘해와서 그나이에도 아직 젊은 성견같기는 한데 언제 갑자기...

애처러우시더라도 사료외에는 아무것도 먹이지 마시고 키우세요...가장 바람직하다고 하네요...저는 그덕에~~~
2015-07-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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