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 11로 시작해서 NX 200, NX30까지.. 렌즈도 하나씩 사모으다보니 이제 한가득
첨 사진 시작할때는 삼성 카메라 쓰는 사람도 별로 없었는데, 많이 발전한 삼성 카메라를 보니 뿌듯합니다.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편이 아니라 특별한 일 없으면 쭉 삼성꺼 쓸것 같네요.

NX1 사고 싶은데, NX 200 쓸때의 휴대성이 아쉽네요.
NX200 한 2년 열심히 들고다니다가 전원이 안켜지는 고장 발생 - NX30으로 갈아탔는데..
NX30 +16-50s 들고다니다 보면 NX 200 + 20-50끼워서 사뿐사뿐 다니던 때가 아쉬워 지기도 하네요..
아몰랑 NX500 사버릴까?  한 1년만 더 기다려서 NX50 나오면 살까? 1년 반만 기다리면 NX1 다음 모델이 나올지도...
ㅋㅋ 요즘 매일하는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