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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종] Bifan의 여우......

발자국ㅋ | 07-17 17:06 | 조회수 : 603 | 추천 : 1

​부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여배우들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평상시 스냅은 500이를 쓰지만

그동안 공연이나 행사 같은 사진은 펜탁 K-3 + 시그마 70-200 + 메츠 조합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외인부대 조합을 사용하니 작동이 원할치 않아서 원하는 장면 담기가 나쁘네요.

망퍼와 플래시를 구입해서 NX로만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PENTAX K-3 | Aperture Priority | 118.00mm | ISO-200 | F5.0 | 1/180s | +0.7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7-16 18: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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